최근 2년 동안 유흥시설에서 근무한 21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아프리카TV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그는 "유동적이지 않은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자본을 벌면서 원하는 목숨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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