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2일 종로구 청계천의 애완고양이 거리에선 새와 토끼 등 반려동물들이 야외 케이지 안에 갇혀 햇빛을 받고 있었다. 좁은 공간에 빼곡하게 붙어있는 동물들은 폭염 속에서 지친 형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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